트래덜반

전통하는 요즘사람들 트래덜반
- Tradition+ Urban=트래덜반
전통예술을 하는 요즘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트래덜반'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던한 그룹으로 대구에서,
유일무이하게 악•가•무 장르가 모두 결합된 종합공연예술 그룹이다.
'우리가 만들자. 하고 싶은 무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기 다른 전통예술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존재의 이야기를 예술을 통해 전하고 있다.
2017년 창단 이래 예술이라는 것이 선한 역할을 할 때에 진정 예술가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가치관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여 타인의 변화를 강요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단체 내의 협업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예술적 시각을 확대하고, 전통에 대한 고집이 아닌 은근한 차별성을 두고 새로운 것을 포용하는 자세를 갖추어 원 소스 멀티유저로 지역 내 다원예술그룹으로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유일무이하게 악•가•무 장르가 모두 결합된 종합공연예술 그룹이다.
'우리가 만들자. 하고 싶은 무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기 다른 전통예술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존재의 이야기를 예술을 통해 전하고 있다.
2017년 창단 이래 예술이라는 것이 선한 역할을 할 때에 진정 예술가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가치관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여 타인의 변화를 강요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단체 내의 협업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예술적 시각을 확대하고, 전통에 대한 고집이 아닌 은근한 차별성을 두고 새로운 것을 포용하는 자세를 갖추어 원 소스 멀티유저로 지역 내 다원예술그룹으로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단체구성
예술 감독, 안무가, 무용가
이선미
기획 및 경영, 소리꾼
권가연
음악감독,전통 타악기 연주자
박효주
에듀케이터, 전통 관악기 연주자
정규혁
기획, 프로듀서, 제작PD
김가현
프로덕션 매니저
이지희
촬영작가
박경제
연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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